전체 글 (2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 생각이 나서 + 언어의 온도 세트 책을 보기 전 부터여러매체를 통해서 많이 봐와서 그런가책이라기 보다는 약간 교과서 같은 느낌도 있어서혹시나 별로면 어쩌나 하고 책을 보기 시작한 것 같다.다 읽고 나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편안함이 아닌가 싶다.큰 주제의식이나 엄청난 깨달음이 생긴다기 보다는자연스럽게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다.특히나 요즘처럼 막말이 일상화된 세상에서책을 펴보는 그 순간만큼은마음이 정화되는거 같아서 그런가치열한 삶을 살다가 가끔 쉬고 싶을때만난다면 가장 맞지 않나 싶다.그리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나열하지 않아서쉽게 술술 읽히는 부분도 장점으로 꼽고 싶다.그렇기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 펴봤을때괴리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이기에..가장 친한.. This is Not My Hat When a tiny fish shoots into view wearing a round blue top hat (which happens to fit him perfectly), trouble could be following close behind. So it s a good thing that enormous fish won t wake up. And even if he does, it s not as though he ll ever know what happened, will he. Visual humour swims to the fore as the bestselling Jon Klassen follows his break-out debut with another deadpan-funny tal.. 이순신전 이순신전 잘봤습니다. 1908년 출간된 신채호 님의 전기물 잘봤어요.영웅 이순신에 대해서 더 잘 알아볼 수 있었네요.이순신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더 잘 알아볼 수 있던 책인것 같습니다. 신채호 님이 집필한 을지문덕 등의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이순신전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역사에 대해서 도움이되는 책이었습니다. 이순신전 잘봤습니다.1908년 출간된 신채호의 전기물. 신채호는 당시 민족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을지문덕, 이순신 등 역사 영웅들의 전기를 집필하였는데 도 이때 편찬된 전기물 중 한편이다.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하여 수만 왜적에 맞선 민족의 영웅 이순신의 일대기를 널리 알려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자 하였다. 당시 왜란이 일어났을 당시 처참한 백성들의 생활, 패배의식에 젖은 ..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