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게 뭐라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는 게 뭐라고 흠... 내가 뭘 기댜한 걸까시크하고 까칠한 면은 인정하고죽음에 대한 그녀의 의연함도 인정하나꽤 많은 다른 부분에서 비뚤러지고 고집세고 제멋대로인 면이 나는 공감되지 않아 순간순간 공격당하는 느낌을 받았다 흐음...무얼 바라고 이 책을 선탹한 걸까;음 한가지 기억에 남는 건 암보다 무서운 건 뇌졸중이라는. 죽지도 못하고 자신도 남도 힘들게 하는 병이라는. 띠로리암 재발 이후 새롭게 마주한 삶 사는 게 뭐라고 작가의 외침 훌륭하게 죽고 싶다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는 게 뭐라고 의 작가 사노 요코. 삶에 관한 시크함을 보여준 그녀가 암 재발 이후 세상을 뜨기 두 해 전까지의 기록을 남겼다. 죽는 게 뭐라고 는 사노 요코가 돈과 목숨을 아끼지 말거라 라는 신념을 지키며 죽음을 당연한 수순이자 삶의 일부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