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사람이라는 자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 더욱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바로 화폐에 기록된 사람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가장 가까이에서는 후쿠자와 유키치, 노구치 히데오 그리고 마오쩌둥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신사임당, 세종대왕, 이이, 이황, 이순신 이렇게 있습니다. 그만큼그 나라의 컨센서스에도 부합하는 인물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도 각국의 화폐를 모으는 데 취미를 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화폐의 인물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많습니다만 이렇게 총합적인지식서를 펴낸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봅니다.이 책에서는 제가정말 몰랐던 사실에 대해서도상당히 많은 지식을 담고 있었습니다. 특히 2013년도에 다시 한번 발행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