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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an Share


생활동화까지는 필요없고 뭔가 공유하고 함께 하는걸 알려주기에 적합한 좋은 책 그다지 억지스럽게 교훈을 주려고 하지도 않고 그냥 사실그대로 이렇게 하는것보다.. 이렇게 하면.. 된다고 바로바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주어 아이들에게도 더 잘 전달되는거 같다. 인형을 혼자 갖고 놀지 말고 함께 갖고 놀면 더 즐겁고 자전거도심술궂게 혼자 타지 말고 함께 타면 더 재미나고 모래놀이 삽도 서로 갖겠다고 싸우지말고함께 하면 더 모래성도 잘 쌓을수 있고 나눠먹고 함께 놀고 이렇게 다뤄진 내용이 참 좋다. 강추다.
내 물건에 손대지 마!

유아들에게 친구와 나누며 논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아이들이 나눔 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크고 간단한 글씨체와 본문은 유아들이 나눔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친절히 도와줍니다.

That’s not fair! It’s mine! For toddlers, sharing can be a hard concept to grasp, but with the help of this book, they’ll learn that sharing can also be fun! Featuring simple, repetitive text and adorable toddlers, this playful little book is the perfect way to introduce the magic of sharing.